장애인등록증 원스탑 우편배송 101개 지자체로 확대
한뇌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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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우정사업본부, 5일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가 5일 장애인등록증 우편배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애인등록증이 제작되면 우체국을 통해 곧바로 배송 받을 수 있게 되고,
협약에 따라 장애인등록증이 제작되면 우체국을 통해 곧바로 배송 받을 수 있게 되고,
이번에 협약체결의 효율화를 위해 추가로 우편배송 지원을 희망하는 49개 시·군·구를 대표해 복지부가 우정사업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복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101개 시·군·구에 등록된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복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101개 시·군·구에 등록된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장애인등록증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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