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자 및 장애인인권 웹툰 접수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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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을
찾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UN이 천명한'장애인권리선언'(1975.12.09)과 대한민국의
'장애인인권헌장'(1998.12.09)의 이념을 반영하여
99년부터 범사회적으로 장애인인권을
알려내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2008년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구체적 실천을 위해 앞장 서 온 우리 사회의 의인을 발굴해 오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인권옹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함으로써 장애인인권헌장의 정신을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장애차별 없는 세상을 실현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요강 1. 시상분야 : 장애인인권헌장의 각 항에 부합되는
활동을 전개한 개인 및 단체, 대중매체,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상 - 인권실천부문
2명(개소) : 상금 1,000만원, 상패 - 인권매체부문
1명(개소) : 상금 1,000만원, 상패 ▪
국회의장상 - 기초자치부문
1개소 : 국회의장상장 ▪
국가인권위원장상 - 공공기관부문
1개소 : 국가인권위원장
상장 2. 수상후보자
자격 ▪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상 - 인권실천부문
: 장애인인권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법, 제도, 조례 등의 제정을 위해 노력하거나
장애인 인권헌장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직접 실천하여 장애인인권 증진에 선도적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 - 인권매체부문
: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인식개선에
노력한 미디어콘텐츠(방송, 신문, 잡지 등), 문화예술
콘텐츠(연극, 영화 등), 해당 콘텐츠를 제작한 제작사
또는 제작자(제작팀) ▪
국회의장상 - 기초자치부문
: 지역 장애인인권 발전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천에 행정적 노력을 기울인 기초지방자치단체(법정기초자치단체에
한함) ▪
국가인권위원장상 - 공공기관부문
: 장애인인권 발전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천에 노력을 기울인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산하 조직(부서) 3. 후보자 추천인
자격 ▪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상 - 기관추천 : 장애인·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장 시민사회단체의 장 기타(언론기관, 교육기관, 종교기관 등) - 개인추천 : 30인 이상의 개인에 의한
공동추천 ▪
국회의장상(기초자치) - 지방자치단체의 자기추천 또는
기관추천 ▪
국가인권위원장상(공공기관) - 공공기관 자기추천 또는
기관추천 ※
추천인은 부문별 1곳만 추천할 수
있음 4. 구비서류 - 추천서(본 위원회
소정양식) 1부 - 이력서 또는 단체소개서
1부 - 사진 1매(반명함판 이상
사이즈) - 재직증명서 1부(해당자에 한함) - 기타 공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5. 추천서 접수 - 접수마감 : 2013년 10월 25일(금) - 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접수(당일 도착분에
한함) - 접수처 : (우) 150-917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여의도동) 이룸센터 4층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 - 문의 : Tel 02-783-0067, Fax 02-783-0069, www.ablerights.kr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6. 시상 - 2013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 2013년 12월 3일(화) 14:00 이룸센터 이룸홀
■
웹툰공모전
안내 ▪ 공모주제 : 장애인 인권 보장 및 차별
금지, 장애인식개선
등 ▪
응모대상 : 제한없음 ▪
시상분야 - 대상(1명) : 상금 50만원 및 상장 - 최우수상(1명) : 상금 30만원 및 상장 - 우수상(1명) : 상금 20만원 및 상장 ▪
작품규격 - 작품형식 : 공모전 주제에 맞는
4~10컷의 웹툰
원고 - 작품규격 : 해상도 300dpi, 컬러모드
RGB, 가로 최대
650픽셀, 세로 제한없음 - 제출자료 : 응모지원서, 웹툰작품 - 제출파일명 : 지원자이름_작품제목.zip(예:홍길동_짱이의날개짓) ▪
응모방법 : 이메일접수(kodaf@korea.com) ▪
접수마감 : 2013년 10월 25일(금) ▪
주의사항 - 반드시 지원자 본인의 작품으로
출품할 것(타 수상작
표절, 무단도용 시 실격 및 고발조치
가능)
-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