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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3년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결산서

[중앙사무처 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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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4년 정기총회 결과보고

2024-02-29
[일반]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공지 및 참석 요청

[일반] 경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시군지회장 모집 공고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에서는 경북 시군지역 뇌병변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열정과 덕망을 갖춘 경북 시군지회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1. 모집대상 :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시군지회장                (포항, 김천, 경주, 경산, 안동, 구미, 울진, 영주, 영천) 2. 모집일정   경북   시군지회장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 2024.01.24.(수) ~ 2024.02.22.(목) / 30일 경북협회 인사위원회 2024.02.23.(금) (※사정에 의거 지연 및 연기될 수 있음) 경북협회 운영위원회 2024.02.27.(화) (※사정에 의거 지연 및 연기될 수 있음) 중앙회 이사회 인준 2024.02.28.(수) (※사정에 의거 지연 및 연기될 수 있으며, 반려될 수 있음) 발표 2024.02.29.(목) (※사정에 의거 지연 및 연기될 수 있으며, 임명자는 2차 추가서류를 제출하셔야 합니다.)-2차 추가서류 추후 안내 임기 2024.03.01.~2027.02.28. (3년)   3. 세부계획      가. 자격요건         ○ 경북 시군지역 뇌병변장애인 복지를 위한 신념과 희생의 의지를 가진자     ○ 경북 시군지역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뇌병변장애인     ○ 협회 정회원인자 (※정회원이 아닌 경우 정회원가입 후 선임신청가능)     ○ 중앙 정관 및 지역협회 설치 및 운영규정, 경북협회 내부규정에 부합되는 자      나. 응시자격 결격사유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 한뇌협의 재산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배임, 절도죄를 범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     ○ 과실범이 아닌 범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집행유예 제외) 받아 확정된 자.        다만, 한뇌협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위법행위를 한 경우(업무상 횡령, 배임, 절도는 제외)에는        이사회에서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결정할 수 있다.      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처 시군 지회장 신청서 공고 ○중앙회 및 경북협회 홈페이지 공고 접수처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접수처 주소 및 연락처 ○경북 포항시북구 삼흥로 87 장성리치프라자 605호 ○T.054)281-4884      라. 제출서류  연번 제출서류 1 지회장 선임신청서 1부. / 별첨1.양식 2 이력서 1부. / 자유양식 -자기 소개서 1부 (A4용지 1~2매 분량, 장애발생연도 및 장애원인, 활동경력 명기) 3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1부 / 별첨2.양식 4 지회 운영에 대한 계획 또는 비젼 제시/ 자유양식 5 장애인복지카드(앞,뒷면)사본 1부 6 주민등록등본 1부 7 반명함판(3Cm×4Cm) 사진 1매 8 범죄관련 확인서 1부 / 별첨3.양식      마. 기타 유 의 사 항 ▪접수서류는 일체 반환치 않으며 타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접수된 응시원서나 구비서류는 일체 변경, 추가, 보완 등이 불가합니다.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허위로 판명되거나 미 제출 시 임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출된 서류의 가재착오, 누락 또는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되는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모든 서류는 기한 내 경북협회로 우편제출을 원칙으로 하며, 경북협회에서는 스캔 또는 한글파일화 하여 중앙회로 제출합니다. ▪상기 일정은 협회 사정에 의거 일부 지연 및 연기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접수 서류 문의는 경북협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월 24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  

[일반] 2024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공지 및 참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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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뇌병변거점복지관사업 "찾아가는활동" 프로그램 이용인 모집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용산구, 종로구, 중구 권역 내 뇌병변 거점복지관으로 뇌병변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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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뇌병변거점복지관사업 "개별운동" 프로그램 이용인 모집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용산구, 종로구, 중구 권역 내 뇌병변 거점복지관으로 뇌병변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삼성병원, 그룹홈 거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첨부파일

서울시가 그룹홈(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그룹홈(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지역사회 내 일반주택을 이용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가정생활, 사회활동 등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서울시 내 총 180여 개가 있다.시의 그룹홈을 종합지원하는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올해 삼성서울병원과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50개 그룹홈으로 확대해 실시한다.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그룹홈을 대상으로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추진해왔으며 그룹홈 거주자와 종사자 모두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진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약물 오남용, 응급처치, 당뇨 관리 등 건강관리 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간호사 등 의료진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을 통해 교육한다.참여 그룹홈에 요가매트(1인당 1개) 같은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을 제공하고 교육 종료 후에도 퀴즈, 근력운동 미션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또한 건강증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이‧운동‧위생관리법이 알기 쉽게 설명된 건강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비타민‧유산균, 구급의약품파우치 같은 물품도 지원한다.향후 그룹홈 거주 장애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건강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그룹홈 거주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의 MOU 체결을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그룹홈 이용자의 1/3 이상이 40대 이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삼성서울병원의 협력에 감사드린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의 삶에 힘을 불어넣는 복지를 펼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지난 9일 이러한 내용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장애인 그룹홈 건강증진 활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2021-04-15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장애수험생 특별수송지원 안내

수능날 장애인수험생에 콜택시 우선 배차…24일부터 신청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2월 3일, 2021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가능 대상은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1·2급 지체장애인 및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 수험생 고객이며,  사전 예약은 11월 24일부터 시험 당일 날인 12월 3일까지 열흘간 전화(1588-4388)로 신청할 수 있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을 대상으로 우선 배차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단체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장애 수험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이용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장애수험생 우선배차 서비스는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서울시의 장애인콜택시는 특장차량 620대, 서울장애인버스 2대, 개인택시 50대로 총 672대가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장애인콜택시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며, 시민 탑승 전후로 손잡이, 발판 등을 소독제로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에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전 예약을 못한 수험생의 경우에도 시험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운영처 02-2290-6207, 사전예약 1588-4388     기사 원문보기 : http://opengov.seoul.go.kr/mediahub/21653659  

2020-11-25
[보도자료]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뇌병변장애아동에 대한 폭력 비극은 ‘여기서 당장 멈춰달라’.

  ○ 장애인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귀 단체,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이하 한뇌협, 대표 변경택)는 26만 뇌병변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제안과 인권증진 활동을 전개하며, 뇌병변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28일 한 주요 언론사는 ‘장애아동은 밥 먹다가도 맞았으며 움직이지 않는다고 맞았다’ 라는 제목의 학대 및 폭력 소식을 전했습니다. 경남 사천의 공공 어린이집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담당 보육교사에 의해 지속적인 손과 도구를 사용한 신체적 폭력과 언어 폭력을 당하며 급기야 머리에 상처까지 입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아동은 2살의 뇌병변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으며, 담당 보육교사에게 표적 관리 대상이 되어 폭력을 당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 이 사건은 10월 14일 경남 사천경찰서에 접수되어 학부모가 2명의 교사들에 대해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하였는데, 사천시는 교사 1인에게 행정처분 자격정지 6개월 사퇴, 또 한 명의 교사는 자진사퇴, 원장은 조사 중에 사퇴를 한 상황에 경찰조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10월 19일 국민청원이 된 내용입니다. 부모는 이미 지난 5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낸 것에 대해 가슴이 찢어진다고 표현했는데, 국공립 장애전담어린이집이라는 경남 사천의 어린이집 교사들의 상습적인 폭력을 유추해볼 수 있는 이번 경찰조사는, 장애아이가 있는 부모들, 당사자인 뇌병변장애인들의 마음을 찢어놓습니다.   ○ 학대 당사자 어린이는 뇌병변장애가 심한 2살 아이로서 언어장애 및 이동의 제한이 심한 상태였는데 CCTV에는 밥을 먹으면서도 맞고, 말을 하지 못한다고 맞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맞고, 급기야 컵으로 머리를 내려쳐서 상처가 생겼으며. 입으로는 쌍욕을 해대는 장면까지 포착되었습니다. 장애로 인한 환경적 제약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에게 행해진, 인간의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 없는 장면을 확인하였는데. [너는 어차피 말을 못하니까,.. 사람같지 않다는...] 등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당사자 앞에서 교사라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나오며, 학대 및 의사소통권리의 피해자가 된 상태였습니다.   ○ 어린이집의 일상은 아동들이 정해진 시간에 등원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모든 일과는 구어라는 매개를 통해 지시를 하고, 의사를 표현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주 단순한 교사의 지시도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말을 못하거나 이해에 제한이 있는 아이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권에서 모두 영어로만 정보를 제공하면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이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때 우리는 보편적 접근에서 의사소통권리를 기억하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정보의 제공, 다양한 형태의 표현을 허락해야 합니다. 영어가 어려우면 영어 대신에 한국어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운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보조 수단(예: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아이가 구어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정보의 수단과 표현의 방법이 다양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의 형태들이 다분히도 글과 말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것이 바로 소통의 “기회장벽”입니다. 아이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 아이의 어려움을 그 아이 개인만의 몫으로 정의하고, 차단하는 사회와 인식의 문제입니다.   ○ 이처럼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놓은 장애아이들이 보육시설에 맡겨지는 국공립장애어린이집에서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잔혹한 현실을 목격함으로써 참담함 그 자체를 느낍니다. 정부에서 장애아이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고 비장애 아이들과 함께 전 인격적인 성장에 도움과 치료 프로그램이 추가된 전문기관지원사업으로 중증장애아동이 지역사회에서의 첫 돌봄지원으로 최대한 아동의 권리에 입각하여 가족돌봄을 대신해 의무적으로 전담하여 가족 부양의 부담을 덜어주는 환경적 측면의 지원제도입니다. 아이의 활동지원, 돌봄, 보육적 차원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하는 기관의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과중되었을 수 있다하더라도, 돌봄의 책임을 맡은 교사들이 아이를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학대한 점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 이미 오래전부터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폭력과 학대는 거주시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이용시설에서도 자유롭지 않았으며 종종 문제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지방정부에서 종종 발생하는 장애아동의 폭력, 구타, 학대는 관리 감독 기관, 시군구 행정실무자들 선에서 무마되어 사회에 밝혀지기 어려운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행정기관, 법정기관의 온정적 시혜적으로 해석되어 다수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사례들이 태반이며 형사적 처벌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국가와 사회는 오랜 기간 장애인의 자립과 생존의 책임을 모두 가족의 몫으로 떠넘기고 시혜적 대상으로 주변화함으로써, 공적 책임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의 의지를 모두 망각했습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발생하는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용시설 및 기관의 종사자에 의해 자행되는 폭력과 학대는 피의자의 법적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공동체의 책임입니다.   ○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5주년이 지났고 모든 사업체의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로 지정되었지만 사회의 인식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국가는 여전히 뇌병변장애인의 삶을 이웃나라 불구경하듯 오로지 장애인 개인에게 떠넘기는 데 급급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뇌병변장애인이 국가지원기관의 종사자들에게 폭력과 구타, 학대, 언어적 폭력을 당하는 잔혹한 비극을 근절할 수 있도록, 이제 여성가족부가 직접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장애전담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육과 돌봄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국가는 당장 장애인 보육기관에서 발생하는 모든 폭력과 학대에 대한 법 적용과 민형사법률을 개정하고 피의자 처벌을 강화하라!   하나. 여성가족부는 과거 지역사회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폭력 및 인권 침해 사건에대한 구체적인 사례조사를 전면 시행하라!   하나.여성가족부는 장애전담어린이집 교사 및 치료 종사자의 전문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시스템 전면 개편하고 정책보완을 당장 시행하라!   하나.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사소통권리 보장을 위해 의사소통장애 당사자 환경구축, 전문가 양성, 의사소통서비스 마련을 통한 환경구축을 전면 시행하라!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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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인권센터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본 협회에서는 이러한 장애인의 인권옹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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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인 여러분의 권리가
곧 한뇌협의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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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의사소통권리지원센터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의사 소통 교육을 활성화하고 이에 필요한 권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뇌병변종합지원센터

중증중복장애인의 치료지원, 뇌병변장애아동들의
보육시스템, 가족의 스트레스에 대한 복지 욕구를 기반으로 정부의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의거해 제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직업재활지원사업

뇌병변장애인들의 사회적 독립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업상담, 취업알선 및 취업지원, 취업 후 적응지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취업 전 교육, 취업박람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