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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3종 개발
작성자 : 김태현(dionysus3867@hanmail.net)   작성일 : 16.01.13   조회수 : 6255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3종 개발
한국정보화진흥원, “올해엔 모바일 기기 접근성 증진에 집중할 것”
등록일 [ 2016년01월11일 18시33분 ]

이번에 개발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들. 왼쪽부터 차례로 통합형 컴퓨터 접근 보조기기, 시각장애인 전용 안드로이드 런처·인터페이스(UI), 원격호출단말기. ⓒ한국정보화진흥원
장애인이 정보통신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조기기 3종이 신규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보조기기는 각각 지체·뇌병변, 시각,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 2015년에 실시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 지원 과제의 결과물이다.
 

먼저 ‘통합형 컴퓨터 접근 보조기기’는 화면키보드 입력을 물리적 키보드로 인식하게 해 입력 안정성을 높인 화면키보드와 마우스 손떨림 보정 필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 보조기기를 이용하면 지체 혹은 뇌병변 장애인의 컴퓨터 사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시각장애인이 안드로이드 기기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각장애인 전용 안드로이드 런처·인터페이스(UI)’도 개발됐다. 해당 런처 및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면 스크린리더 활용이 불가피한 전맹 및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기 한결 쉬워진다.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원격 호출단말기’ 역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영상전화와 스마트폰을 연동한 방문자 원격 확인과 영상 통화 중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하여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한, 수신자 동시 호출 기능이 있어 수화통역사를 통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2016년에는 모바일 기기의 접근 및 활용 등 장애인의 정보생활 촉진을 중심으로 개발 및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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