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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판단 기준 넘 억울해요..
작성자 : chol339(chol339@hanmail.net)   작성일 : 13.07.24   조회수 : 461
저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도중 오른쪽 편마비가 왔습니다.
수술한지 30년이 지났기에 오른쪽 한쪽 무릎은 약간 움직일 수 있고, 발목은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강직상태이고,
발가락도 전혀 움직일 수 없고, 다리 길이도 5cm 넘게 차이가 납니다.
손은 어깨는 약간 올라가고 팔꿈치는 경미히 움직일 수 있고 팔목은 전혀 움직일 수 없고
반대쪽 팔로 돌려도 손바닥을 볼 수 있도록 돌릴 수도 없습니다.
손가락은 전혀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이런 장애를 갖고 있는데도 암껏도 없이 이름 써봐라, 단추 잠궈봐라, 계단 올라가봐라,하고 등급을 매겨버렸습니다.
 
우리같이 편마비 장애인은 한쪽이 멀쩡하기에 30년쯤 지나면 이름석자 쓸수 있고 침대 오를 수 있고 수저를 들 수 있지 않나요..?
외 뇌병변 장애인에게만 수델지수를 둬 글씨 쓰고 수저든다고 4급 이상은 줄 수 없다는 이런 장애판단기준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3급 :
- 마비와 관절구축으로 한쪽 팔의 모든 손가락 사용이 불가능하여,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데
한손이 완전 굳어있고 손가락도 전혀 움직일 수 없는데도 멀쩡한 손으로 글씨쓰고 수저든다고 3급은 전혀 줄 수 없다하네요..
그렇다고 전동수쿠터를 신청하면 못쓰는 손이 0~1등급 뿐이 줄수 없다고 수쿠터도 신청이 안된다 하고요..
여자라 장도 보고 해야하는데 전동 휠체어는 필요도 없는데 그거 신청하라하네요..
휠체어가 더 비싼거라며....
현제 뇌병변 등급 하나도 현 실정에 맞지도 않고 그리 등급을 연금공단에서 주지도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억울함을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할까요..
 
//2급 :
- 한쪽팔의 마비로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이 불가능하여,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마비와 관절구축으로 양쪽팔의 모든 손가락 사용이 불가능하여,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대부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델지수가 33-53점인 사람
3급 :
- 마비와 관절구축으로 한쪽 팔의 모든 손가락 사용이 불가능하여,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한쪽 다리의 마비로 이를 이용한 보행이 불가능하여, 보행에 대부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독립적 수행이 어려워, 부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델지수가 54-69점인 사람// 이거 다 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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