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메인(홈)으로 바로가기 > 센터소개 > 소개

소개

장애가 다름과 빈곤의 이유가 아니라 당당하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의 기준이 되기까지 운동의 현장에 서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 한국사회가 아직도 건강하고, 아름답고, 빨리빨리, 능력과 배경에 의한
    무한 경쟁을 추구하는 점에선 예전과 별반 달라짐이 없습니다.
    오히려 약간의 외적압박은 그간 권력과 이득에 취하여 나약해진 우리를
    반성하게 하여줄 것입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장애’가 차별과 소외와 낙인
    그리고 절망과 동정의 인식 틀 안에 갇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이러한 틀과 벽을 허물고 간격을 좁히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가 20년 전 ‘뇌성마비 연구회 바롬’에서
    출발하였지만, 뇌병변장애인들이 그 이전부터 이 땅에서 존재하였던 것처럼
    오늘 우리 모두를 하나의 존재와 식구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임을 누구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협회는 높은 선천적 발병률과 급격
    한 후천적 발생률이라는 ‘더블 크라운’의 현실을 끌어안으려 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는 하늘과 땅 아래 모든 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면서 남겨지고 미리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첫째, 새로운 천년, 새로운 세대에 부응하여 협회의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명실상부한 뇌성마비·뇌졸중·외상성뇌손상의 구성원들을 대표하려
    합니다. 또한 가족들과 전문가그룹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지원그룹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공동의 목적을 이루고자 합니다.

    둘째, 협회의 장점과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원활한 소통구조와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의사결정과정, 회원들의 다양한 참여구조를 만들
    어 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늦은 출발(06년 법인출범)과 급격한 회원증가(00년 이후 매년 평균 2만7천명)에 적극 부응하여 장애운동의 선두
    에서 장애 없는 복지세상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사회 공동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시민사회운동에도 우리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셋째, 협회는 타 장애범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삶의 현실과 부족한 능력을 극복하고 전진하기 위하여 정책과 프로그램개발, 법과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입법운동과 사회연대활동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재정적 능력을 점차 확대해 나감
    으로서 우리의 주장이 공허한 약속이 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닦을 것입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비전

뇌병변장애아동은 신체의 뒤틀림,언어소통의 문제,
섭식장애와 특수의료보조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 신체적
특징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특징들로 인해 양육,교육지원,치료비,생활고에 대한 가족의 부담감
이 작용하여 시작부터 큰 고통과 가족해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안고 있기도
합니다.

장애인 인권이 존중되고 시스템화되어 가는 현재 당연한 권리로서 목소리를
내야하는 상황이지만 정부와 사회에서 연구와 지원방법에 대한 이유로 외면
받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생존권마저 방해받아 인간으로써 존엄과 평등의 권리
를 박탈당하는 인권침해를 당하는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뇌병변장애인이 갖는 사회적장애와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하고,가족이 갖는 양육의 스트레스를 분산하는 방법은 치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접근권을 보장하고 교육과 경험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양육과 보육으로 장애아동과 가족이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 센터는 사회적으로 지원체계가 취약한 뇌병변장애아동,시설로 갈 수 밖에 없는 장애아동과 불안한 가족을 위해 주간보호 및 단기
보호,신체적 치료를 위한 각종 치료실,가족들을 위한 전환기 교육 및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사단법인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산하 장애아동지원센터입니다.



사이트맵 영역